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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TV

유랑마켓에서 서언 서준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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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새로운 일요일 예능 '유랑마켓'에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갓난아이 시절부터 5년간 출연한 서언 서준의 오랜만에 TV 등장이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생인 서언이와 서준이는 2020년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비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랜만의 TV 등장인 서언, 서준. 왜 JTBC '유랑마켓'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와 직거래'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JTBC 새 예능 '유랑마켓' 2월 16일 저녁 7시 4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의 신선한 조합의 MC들이 이끄는 '유랑마켓'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온라인을 통해서 스타가 내놓은 상품 직거래를 중개해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유랑마켓' 첫방송에서 유랑마켓 첫 의뢰인이자 직거래 판매자로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세 사람이 이휘재, 문정원 부부, 서언, 서준의 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세 사람이 중고 직거래로 팔만 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뢰인의 허락을 맡아 고른 상품 중 가장 높은 가격에 파는 사람이 해당 회차의 승자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을 방문한 세 사람은 공격적으로 중고 물품을 고르기 시작했고, 문정원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세 사람이 집을 샅샅이 뒤져 중고 판매 물품을 고르던 중 밖에 있다 돌아온 서언, 서준이를 만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왜 이휘재 씨가 아동복을 입고 있냐'며 이휘재와 똑닮은 서언, 서준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서준이는 볼 살이 포동포동해져 더욱 귀여워졌고, 서언이가 커갈 수록 이휘재의 얼굴과 닮아가는 것 같네요. 

서언, 서준이는 자신들의 장난감을 팔아도 되겠냐는 세 MC의 질문에 '괜찮다'고 허락하였고, 가격도 엄청나게 싸게 주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돌 때부터 서언, 서준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서언, 서준이의 사진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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