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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Movie

톰 홀랜드 열애설 여자친구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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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여자친구와 찍힌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금발의 여자친구와 톰 홀랜드는 파파라치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6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톰 홀랜드. 영화 개봉 전 서울대병원 소아암 병동을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고 방문해 환우들을 즐겁게 해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톰 홀랜드와 스파이더맨에서 톰 홀랜드의 상대 역으로 나왔던 젠다야와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있어 왔는데 친구라고 하더니 정말 '그저 친구 사이'인가 봅니다.  

톰 홀랜드는 금발의 백인 일반 여성과 함께 영국 하이드 파크에서 블랙 아이드 피스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검은 모자, 검은 티, 검은 바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모습이 마치 시밀러룩으로 맞춰 입고 나오자고 합의라도 한 듯 비슷하게 입었네요.

톰 홀랜드와 톰 홀랜드의 여자친구는 사람들이 많은 공연장에서도 스킨십을 서스럼 없이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당하게 손을 잡는가 하면 서로의 몸에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톰 홀랜드의 여자친구로 추측되는 금발의 여성은 아무런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일반인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이 파파라치 사진은 미국의 TMZ라는 연예 정보 매체가 공개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 톰 홀랜드의 공식 발언은 없었지만 사진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다는 건 여자친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니고서야 이런 스킨십, 이런 눈빛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여자친구가 아니라면 정말 황당할 듯하네요. 

게다가 톰 홀랜드와 여자친구로 추측되는 여성은 둘 다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커플 목걸이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여성은 열쇠 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있고, 톰 홀랜드는 자물쇠 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짝을 맞춘 듯한 목걸이가 이 둘이 '커플이 맞는 것 같다'는 확신이 나오고 있는 증거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 톰 홀랜드와 여자친구와의 파파라치 사진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의 많은 톰 홀랜드의 팬은 탄식을 내뱉고 있다고 하네요. 

어릴 때 얼굴과 거의 변화없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톰 홀랜드. 199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4살이지만 아직까지 고등학생인가? 싶을 정도로 동안을 갖고 있습니다.

순박하고 귀여운 얼굴에서 톰 홀랜드의 많은 여성 팬들이 매력을 느끼신느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동안의 얼굴과는 다르게 반전을 갖고 있는 톰 홀랜드.

동안의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탄탄한 바디를 갖고 있습니다. 귀엽고 다소 연약해 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근육질의 몸을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역할에 걸맞게 몸을 굉장히 잘 쓰는 배우라고 합니다. 버피, 푸쉬업, 턱걸이 등 스파이더맨 운동법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톰 홀랜드는 멋진 몸을 갖기 위해 열중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모습과 영화 스파이더맨 속 재치있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모았는데 이번 사진이 공개되곤 많이들 실망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잘 어울린다, 행복해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계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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