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오래 쓰는 형광펜 추천 [펜텔 핸디라인 S] 후기

펜텔 핸디라인 S
2,000원

드디어 찾았습니다!!!!!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라버린 형광펜.
아깝게 버린 경험 있으시죠?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쓰던 형광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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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었어요. 날렵한 디자인에 앞뒤 다른 
펜촉이 맘에 들었죠. 이것도 한 1,800원 주고 샀는데
2개나 산 지 한 달을 못 버티고 버렸답니다.

하지만 이 펜텔 핸디라인 S를 만나고 나서
언제 또 말라버릴지 모를 불안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형광펜은 보통 볼펜처럼 똑딱이 식이에요.
뒤에 버튼을 누르면 쓸 때만 나와요.
제 형광펜이 왜 그렇게 빨리 말라붙었나 생각을 해봤더니
다른 펜을 쓰는 동안 뚜껑을 가끔 열어놓았더라구요.
필기할 때 집중해서 혹은 귀찮아서 '잠깐은 괜찮겠지'하고 열어두었던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 펜텔 핸디라인은 똑딱이식으로
간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 그런 문제점을 
차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진에서 보듯이 안 쓸 때는
플라스틱 캡 안에 보관되고 있어
공기에서 완전 차단!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그 덕분에 쓸 때마다 새 것 쓰는 느낌!
수분감 낭낭하게 유지되어 기분 좋게 쓸 수 있어요.

링크를 통해 쿠팡으로 가시면 정가 2000원보다 

62% 저렴한 77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펜텔 핸디라인 S로 얼른 갈아타시길 추천드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